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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단, 창립 30주년 기념 「법률구조 국제심포지엄」개최
번호 2397 날짜 2017.09.01 조회 1601
첨부 창립30주년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png  창립30주년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png
기조강연 하고 있는 김대환 서울시립대 교수.png  기조강연 하고 있는 김대환 서울시립대 교수.png
법률구조 우수사례 등 수상자들 모습 .png  법률구조 우수사례 등 수상자들 모습 .png

창립30주년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png

기조강연 하고 있는 김대환 서울시립대 교수.png

법률구조 우수사례 등 수상자들 모습 .png

[사진 설명]
1. 창립30주년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왼쪽 5번째 박상기 법무부장관, 6번째 이헌 공단 이사장)
2. 기조강연 하고 있는 김대환 서울시립대 교수(오른쪽 두 번째)
3. 법률구조 우수사례 등 수상자들 모습

​1987년 창립된 대한법률구조공단은 2017년 9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박상기 법무부 장관 등 많은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더케이호텔 서울 2층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30년간 공단의 발전에 공헌이 큰 공로자들에 대한 법무부장관 및 이사장 표창장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이헌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이번 법률구조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의 법률구조제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것이고, 공단이 어려운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우리나라 법률복지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공단의 전 현직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내년부터 무료법률구조 수혜대상 범위를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여 248만여 명의 국민들이 추가적으로 무료 법률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법무부는 인권옹호기관으로서 국민들에게 법이 따뜻하고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드리기 위해 나아갈 것이며 공단도 함께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소영 법원행정처장, 박기태 대한변호사협회 수석 부협회장, 이형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또한 축사를 통해 공단의 창립 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이 날 창립3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법률구조 국제심포지엄도 개최되어 서울시립대 김대환 교수와 한양대 권대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대한민국 법률구조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고, 일본사법지원센터와 대만법률부조기금회는 자국의 법률구조제도를 소개했습니다.

공단은 1987년 창립 당시 서울에 본부를 두고 48개 사무소 91명의 직원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본부를 포함 전국 131개 사무소와 1,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명실상부한 법률구조의 중추기관으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공단은 올해 5월부터 서울 등 6곳에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개소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1987년 창립된 이래 2016년까지 30년간 공단은 누적 법률상담 2,515만여 건과 민사 등 소송구조 177만 3천여 건, 형사 등 소송구조 31만 4천여 건의 소송지원을 통해 국민의 법적 권리를 되찾아 주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공단의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 4월 제54회 「법의 날」에 공단 설립 이후 최초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에서는 전년 C등급에서 대폭 상승한 A 등급을 받음으로써 지난 30년간 축적된 역량과 성과에 대해 객관적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공단은 2017년 5월부터 문을 연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그동안 상담과 소송에 국한되었던 법률구조의 영역을 조정으로까지 확대하는 등 우리나라 법률구조의 명실상부한 중추기관으로서의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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